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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스 한마디

 

 

 

   
   흔히 붕어빵장수라고하면 대부분 천빈한 직업이라

  생각하는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붕어빵장수 당사자인 자신들 또한

  남들에게 떳떳하게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 못하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일에는 절대 천하고 귀한것이 없다고 배웠고 생각했기에

  전 감히 이일을 시작했고 정말 재미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요식업에 종사하며 갈고딱은 실력으로 모든 열정을담아  

  단돈 200원으로도 충분히 고객을 감동시킬수 있다고 자신하며

  항상 웃음과 행복을 나눠주는 복현오거리의 삐에로로 기억되고싶습니다.

 

 

 

 

 

 

 

덕구스 프로필

 

 

 

 
  본명: 김 덕 규

  출신학교 : 대구효목초등 - 중앙중 - 영진고등 - 금오공과대학교 건축공학 졸업

  [연력]

  98년부터 대구MBC 김영주의 FM모닝쇼 객원개그작가로 6년째 활동.

  2001년 `개그 그대로의 개그` 탈고(脫稿).

  현재 `삐에로 푸드뱅크` 운영.

 

 

 

 

 

 

 

덕구스 개그집

 

 

 

 
 [아래의 개그들은 덕구스님의 순수창작으로써 2001년 발표된 "개그 그대로의 개그" 내용입니다.]

1. 창작 개그헌장

2. 개그 그대로의 개그

3. 빼빼형제 이야기

4. '쌍끌이' 협상과 'H양 충격비디오'에 관한 보고서

5.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6. 홍길똥 장군.

7. 엘리베이터 안에서

8. 나 새 됐어!!

9. 외다리 김 박사의 '병중일기' 1부.

10. 외다리 김박사의 '병중일기' 2부.

11. 외다리 김박사의 '병중일기' 3부

12. 남 희석의 카리스마..!!

13. 타타타

14. 덕구스와 함께 클라식을...

15. 이 피디

16. 덕구스의 어머니....

17. 덕구스의 개그연수

18. 쭉쭉빵빵 비키니 걸들과의 요트 여행

19. 무대뽀 콩글리쉬

20. 세상을 다 가져라!!

21. 운수 나쁜 날!!

22. 공익 개그 협의회

23. 월장보험공단

24. 그들만의 커피향기...

25. 실패시대!!

26. 세가지 소원!!

27. 사오정 핸폰 사다!!

28. legend of 금오공대

29. 푼수 공주

30. 푼수 공주...2탄

31. 시끄무리죽죽한 베일에 싸인 그녀...

32. 백양 사건

33. 엽기맨 덕구스

34. 여보게!! 자네 화장실 갈 때 뭘 가지고 가나?

35. 초얍삽 덕구스의 슬픈데이트 1.

36. 초얍삽 덕구스의 슬픈데이트 2.

37. 상품권 사냥꾼 덕구스의 초얍삽 사냥법

38. 조차문

39. 이런 개그집이 되게 하소서

 

 

 

 

 

 

 

삐.푸.뱅 취재기

 

 

 

 
 [현장취재] 덕구스의 "삐에로 푸드뱅크"를 다녀와서...

본 기자 월요일 오후 휴무인터라 덕구스님의 '삐에로 푸드뱅크' 취재길에 나서게 되었다. 덕구스님이 삐.푸.뱅을 시작한지는 한달 쯤 다 되어가고 있었지만 본 기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첨 가는 길이 취재길이 되고야 말았다. 덕구스! 그만의 평소 독특한 스타일과 신비스러움으로 인해 더욱 더 유발되는 궁금함을 참으며 자전거 페달을 밟아 복현오거리를 향했다. 덕구스님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삐.푸.뱅의 기획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는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디 할거 없어서 버젓이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붕어빵 장사냐! 할 수 있을 것이다. 덕구스! 그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사실 사농공상으로 따지고 들자면 요즘 어디 귀천을 따져 내세울 만한 직업이 있겠냐만은 왠지 붕어빵 장사라면 정식 직업이라기 보단 아르바이트나 부업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붕어빵 장사를 하면서 땀흘려 자신이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젊음의 특권이 아니가 싶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아주 일부의 공무원들이겠지만 돈 받아먹는거 장난 아니게 받아먹던데 그렇게 더럽게 번돈으로 그랜져 타고 다녀봐야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그 자리 뒤에선 자기를 욕한다것을 그 공무원들은 알까 모르겠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한참을 페달을 밟아 복현오거리에 도착하니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 바로 밑에 자그마한 트럭 한 대가 보였다.

바로 그 특수 제작되었다는 삐.푸.뱅의 실체를 보고야 말았다.

작지만 실속있고 이곳저곳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기동력이 탑제된 다마스급 소형트럭이었다.

잘 정리된 정찰제 가격표, 꼬치 하나를 먹더라도 고객의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소스를 발라 먹을 수 있도록 하여 고객 감동의 길에 한발 더 다가선 삐.푸.뱅 만의 친절한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원래 붕어빵과 오뎅은 서서 먹는 것이 제맛이나 나이든 노약자나 임산부를 위해 좌측에 작은 테이블하나를 준비해두어 불편함이 없도록 한 부분 역시 오랫동안 준비해온 덕구스님의 그 동안의 노고를 헤아릴 수 있었다.

사진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덕구스님의 옷과 모자는 지나가는 학생들을 위한 하나의 이벤트인 것이다. 상호명과 알맞게 삐에로 복장에 머리엔 뼈다귀가 관통된 모자를 쓰고 계속해 무언가를 중얼 중얼 거리며 구매 의욕을 높이고 있었다.

한참을 듣고서야 그 말이 무슨 내용인가를 알 수 있었다. 그 내용을 타전한다.

자~ 이백원 이백원 오백원오백원
자~ 한라산 백록담에서 방금 잡아온 붕어빵이 단돈 200원200원
이태리 로마에서 방금 잡아온 피자빵이 200원200원 입니다.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붕어빵 붕어빵 피자빵피자빵
이백원오백원이백원오백원
이백마리 삼백마리 한정판매지요.
예~그렇습니다.
단돈 이백원오백원 내시고  환상적인 맛을 느껴보세요.
예~ 그렇습니다.
자~ 닭꼬지 닭꼬지 단돈 500원 되겠습니다. 닭꼬지가 단돈 500원~
싸다 싸~!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죠 닭꼬지 닭꼬지
셋이 먹다 하나 왕따돼도 모르죠
넷이 먹다 패싸움나죠..패싸움..
자~ 이백원 이백원 오백원 오백원
하루도 꼬지를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고  도산선생 옆집 아저씨가 말씀하셨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자~ 이백원 이백원 오백원 오백원 싸다~!

직접한번 들어보시라~. 클릭~!

이러했다. 그는 틀림없이 범인(凡人)은 아니였다. 모닝쇼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개그의 끼를 이젠 삐.푸.뱅 광고와 접목시킨 개그형 광고멘트였던 것이다. 본 기자와 있는 30여분을 둘이서 대화하는 시간을 제외하곤 입에서 계속해 이말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자다가도 잠꼬대로 나올 만큼 집중력을 가지고 일을 즐기면서 하는 듯 보였다.

개인적인 입맛과 취향은 모두 다르겠지만 본기자가 맛 본 것중 몇 개의 감상평을 늘어 놓는다면 우선 첫 번째로 붕어빵을 들 수 있겠다.

 1) 정통 단팥 붕어빵(200원)

약간 노릇노릇 할 정도로 바싹구운 붕어빵을 반을 쪼갠 다음 안에 든 단팥을 확인이라도하듯 후~후~ 불며 조금씩 조금씩 뜯어먹어봤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전부 맛있었다. 보통 붕어빵은 몸통은 맛이 있더라도 꼬리부분은 그냥 별맛이 없기 마련인데 마지막 꼬리부분까지 팥맛을 즐길 수 있었다. 이런 맛을 낼 수 있는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붕어빵속에 팥을 머리부분부터 꼬리까지 넣어 속이 꽉 찬 붕어빵을 만드는 현장사진이다.   다른 붕어빵과의 차이점이라면 단팥 만들때 스위트콘액을 넣어 만들어 더욱 달면서도 물리지 않는다는 것을 특색으로 들 수있겠다.

 2) 피자 붕어빵(200원)

이태리 로마에서 직수입한 피자 붕어빵~~!
요즘 "떡 케잌"이나 "김치햄버거" 와 같이 피자와 붕어빵의 절묘한 만남을 이루어 내고야 만 것이다. 피자붕어빵은 다른 곳에서도 시도는 되었지만 단가 문제로 일반 붕어빵이 300원 받으면 400원씩 조금씩 비쌌고 맛도 별로 없었다.

그러나 덕구스님이 개발한 특유의 소스로 만든 피자 붕어빵은 단팥붕어빵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특색있는 맛이었다. 요즘은 학생들 대부분 피자붕어빵을 찾고 나이드신 어른분들은 단팥붕어빵을 찾는다고 했다.

충분히 학생들이 빠져들 만한 맛이었고 기사를 쓰고 있는 지금도 따끈 따끈한 피자 붕어빵이 생각날 정도로 인상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3) 닭꼬지(큰 것 800원, 중간 것 500원)

닭꼬지... 한마디로 줄이자면 크고 맛있었다. 보통 닭꼬지는 중하급의 닭고기로 만들어 육질이 조금 떨어지고 소스 또한 양념 통닭에 바르는 소스와 비슷해 별다른 맛을 느낄 수가 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었는데 삐. 푸. 뱅의 닭꼬지는 좀 남달랐다. 우선 닭꼬지맛은 쫀득 쫀득한 육질에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한데다 소스또한 5가지나 준비되어 하나의 닭꼬지로 5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그리고 큰 것이 부담스러울땐 중간급(500원)으로 먹을 수 있어 가격면에서 다양성을 추구해 고객으로부터 선택을 폭을 넓게 했다는 장점이 있겠다.

 4)오뎅(200원)

커피=도넛 , 피자=콜라 , 붕어빵=오뎅 이란 등식이 성립한다. 오뎅엔 크게 두가지로 분류된다 동그란 오뎅 과 넙적 오뎅 두 가지 다 마련되어 있었으며,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었다. 사실 오뎅을 200원에 판매하는건 다른 붕어빵이나 닭꼬지를 팔기위한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고기집에 가면 콜라나 사이다를 서비스로 내어 오는 것과 마찬가지라 하겠다. 붕어빵 먹으면서 목 막히지 말라고 오뎅국 물이 필요하기에 거의 원가에 판매되고 있었다.

 5) 피자만두(300원) 과 공룡알 ( 300원)

피자만두는 만두속에 피자재료를 넣어만든 것으로써 붕어빵와 피자의 만남이후 피자를 만두와도 결합시킨 메뉴이며, 공룡알은 찹쌀과 깨로 만든 빵인데 두 메뉴 다  가격은 300원으로 다른 곳에선 먹어 볼 수 없는 삐.푸.뱅만의 특별한 메뉴이다.

 6)미트볼, 핫바, 쏘세지 (500원)

어린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미트볼,핫바,쏘세지는 역시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장점과 맛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급 제품들과 전혀 차이가 없으며 닭꼬지처럼 5가지 소스를 발라 먹을 수 있는 메뉴다.

 7)음료수 (500원)

핫쵸코,모카커피,모카쵸코,카푸치노,헤이즐넛 덕구스님이 젠젠에서 일할 때 가서 식사 후 나오는 커피를 드셔보았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커피에 대한 맛을 알고 있는 덕구스님의 세련된 커피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자판기 커피와는 비교를 하시면 안된다.

 

본 기자가 추천하는 삐. 푸. 뱅메뉴를 말해보라면...

1) 붕어빵 정식

단팥 붕어빵2마리 + 피자 붕어빵 2마리 + 오뎅1개 = 1000원

2) 삐. 푸. 뱅 스페셜 A 코스

단팥 붕어빵1 + 피자 붕어빵 1 + 오뎅1 +

닭꼬지 or (미트볼,소세지,핫바) + 공룡알1 = 1400원

3) 빼. 푸. 뱅 스페셜 풀코스

닭꼬지(큰것) + 오뎅2개 + 피자붕어빵1 + 단팥 붕어빵 1 +음료수 = 2000원

삐. 푸. 뱅에 실제 이런구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본 기자가 추천하는 메뉴의 구성이니 삐. 푸. 뱅에 들르신다면 위의  메뉴들로 한번 드셔보기를 권한다.   삐. 푸. 뱅에서 먹고나서 얼마냐고 묻지 말고 메뉴대로 먹고 위 코스별 금액을 건낸다면 추천 메뉴코스 손님으로 알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취재도중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단골로 보이는 학생들이 덕구스님과 인사를 나눈다.

단골학생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돈이 없어서...

덕구스 :  그냥 붕어빵 하나 먹어라~

단골학생 : 진짜요..! 고맙습니다.

옆에 있던 단골학생의 친구도 붕어빵 하나를 들고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슨 붕어빵 광고라도 찍듯 포즈를 취하는 단골학생..

넉넉한 인심으로 주머니 사정 뻔한 학생들의 출출한 하교길 간식거리를 책임지고 있었던 것이다. 덕구스 님은그의 후배일지도 모르는 동생같은 학생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있었다. 돈벌이 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조금의 이윤보다는 자신이 좀 더 힘들더라도 그만큼 더 많이 팔면 돈버는 것은 똑 같지 않냐고 말하는 사람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다양한 소스도 직접 개발하며 모든 메뉴의 준비를 손수 하고 있었다. 얼마씩의 가격을 더 받기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복현오거리를 지나가는 학생들과 사람들에게 부담없는 간식거리를 제공하고, 부담없는 외모의 친근한 삐에로로 그는 오늘도 이곳에서 이백원 오백원을 노래부르며 춤추는 삐에로로 우리들의 삶속에 녹아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삐.푸.뱅은 이제 걸음마 단계이고 시작이다.

하지만 그 동안의 경험과 타고난 끼를 잘 살려 제치있고 정직한 장사를 계속해 나간다면 사업의 성공은 결코 먼나라이야기만은 아닌듯싶다. 무엇이 먼저인지를 아는 덕구스! 그의 사업의 번창과성공을 이 젊음을 함께 보내는 또 한명의 동반자로서 본 기자는 맘속으로 기원한다.

 

 

 

 

 

 

 

 

▶ 잡동사니

 

 

 

 
 <
붕어빵의 유래>

일본에서는 붕어빵을 타이야끼(たい燒き:이하 타이야끼라 함)라고 부릅니다. 타이야끼를 가장 처음 만든 사람은 浪花家라는 가게를 연 칸베(神戶 淸次郞)라는 사람 이었다고 하는데, 현재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손자가 올해 63세라고 하니 붕어빵의 역사는 19세기 말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입니다. 이 타이야끼가 우리나라 붕어빵의 원형이자 기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둘은 형태도 비슷하고, 재료도 같으며, 만드는 방법도 같습니다. 또한, 붕어빵과 같은 방식으로 형틀에 구워서 만드는 오방떡이나 국화빵도 일본에서 온 것이라 생각된다고 합니다. 물고기를 형상화한 특이한 생김새의 붕어빵을 먹는 재미, 어렴풋이 느껴지는 향수 등 붕어빵에 대한 정서는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똑같은 모양, 재미난 생김새, 밥 한공기와 맞먹는 풍부한 칼로리, 고소하면서 달콤하 고, 바삭바삭하면서도 말랑말랑한 특유의 맛과 조직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붕어빵으로 본 심리테스트>

- 머리부터 먹는 사람
사소한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낙천가인 경우가 많습니다.머리에 딱 떠오르는 것을 쉽게 말해 버리는 타입인데 그 반면, 빨리 뜨거워졌다가 식기도 하지요.

- 꼬리부터 먹는 사람
주의깊은 신중파.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쓰는 로맨티스트이고 플라토닉한 사랑을 동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녀 모두 멋장이며 옷에도 돈을 들이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남의 기분에는 둔감하여 남성이 사랑하고 있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짝사랑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중파이기 때문에 같은 실수는 두번하지 않는답니다.

- 배부터 먹는 사람
남성적인 타입으로 무슨일이든 적극적인 스포츠맨이나,활동가에게 많습니다. 명랑하고 누구와도 잘 지내기 때문에 주위로 부터 신뢰받는 사람입니다. 반면, 남을 돌봐 주는건 좋지만 부탁하면 싫다는 말을 못하기때문에 꼼짝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도 여성에게 인기가 있을 경우가 많고, 남성과 대등하게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등지느러미부터 먹는 사람
이 타입은 매우 신경질적이고 어리광이 많습니다. 외동이거나 막내에게 많은 타입으로 여럿이 시끌벅적 하는것 보다 혼자 책을 읽거나 TV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냥하고 동정심도 깊기 때문에 개나 고양이를 주워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물도 많고 감격도 잘하며 그림 등 미적 센스가 있습니다.

- 반으로 잘라 꼬리부터 먹는 사람
예의가 바르고 신중한 사람입니다. 여성에게 가장 많은 편으로 선생님이나 부모로부터 신뢰받는 착한아이 타입이 많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막상 하려고 하면 용기가 없고 착실하게 하나하나 노력해 갑니다, 또 ,돈도 잘 모으고 합리적입니다.

- 반으로 잘라 머리부터 먹는 사람
남성에게 많은 방법으로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해내려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입니다. 스포츠가 특기인 활동적인 타입인데 금전적으로 다소 째째한 경향이 있고 남에게 뭔가를 빌리거나 빌려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여성인 경우에는 활발하고 정연하게 일을하는 타입인데 남성들로 부터는 지나치게 까다롭다'라는 말을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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